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1일 의전 간소화 지침을 마련했다.
- 시민 중심 소통과 의전 기준 명확화를 담았다.
- 내빈 소개·축사 줄여 시민 편의 높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가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 편의 중심으로 행사 운영 원칙을 세웠다.
광양시는 자체 주관 행사와 보조금 지원 행사 등에 적용할 '광양시 의전 간소화 지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침은 시민 중심 소통 의전과 의전 간소화, 의전 기준 명확화 등 3개 방향으로 구성됐다.
시 주관 행사에서는 시장을 유관기관장 소개 뒤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내빈 지정석을 줄여 어르신과 장애인 등 배려 대상 시민에게 우선 좌석을 배정한다.
광양시는 내빈 대기로 인한 행사 지연을 없애기 위해 정시 시작을 원칙으로 하고 축사는 관련 인사 3명 이내에 1인당 3분 이내로 운영하도록 권고한다.
내빈이 10명 이상이면 영상이나 자막으로 소개를 대체하고 도열과 과도한 수행을 줄여 최소 인력 중심의 효율적 행사 운영을 추진한다.
박성현 시장은 "시민을 향한 정중한 예우가 의전의 시작"이라며 "권위적인 요소를 걷어내고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