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82㎡B 1가구가 26일 청약을 받는다.
- 공급가는 8억7710만원으로 시세보다 3억~5억원 낮았다.
- 구리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며 당첨은 추첨으로 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오는 26일 청약
공급가 8억7710만원…호가 14억원에 형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수도권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구리역 인근 신축 아파트에서 주변 시세보다 수억원 낮은 가격의 계약취소주택 1가구가 다시 주인을 찾는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구리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전용 82㎡B 1가구에 대한 일반공급 청약이 오는 26일 진행된다.
공급가격은 8억7710만원이다. 최근 거래가격이나 현재 시장에 나온 매물과 비교하면 수억원 낮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같은 주택형 분양권은 지난해 12월 11억8681만원(14층)에 거래됐다. 현재 같은 면적의 매물 호가는 14억원 안팎으로 형성돼 있다.
현재 호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공급가격과의 차이는 5억원대에 달한다. 최근 실거래가격과 비교해도 3억원 이상 저렴하다.
이번에 나오는 물량은 불법 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기존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사업주체가 다시 공급하는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이다.
청약통장은 필요하지 않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인 21일 현재 구리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여러 명이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린다.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2023년 진행한 1순위 청약 당시 특별공급을 제외한 371가구 모집에 2690명이 신청해 평균 7.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접수일은 오는 26일이다. 당첨자는 31일 발표하며 계약은 다음 달 7일 진행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