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은 21일 드론쇼·버스킹 관람지를 전통시장 인근으로 옮겼다.
- 군은 별별야시장·브루어리와 연계해 상권 활성화를 노린다.
- 28일 첫 공연은 1500대 특별 드론쇼로 열릴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고흥읍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관람 장소를 고흥군민광장에서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옮기고 별별야시장·수제맥주 브루어리 등 지역 콘텐츠와 연계해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고흥군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개최하는 고흥읍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의 관람 장소를 오는 28일부터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옮긴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고흥읍 드론쇼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군청사 앞 군민광장에서 열렸다. 그러나 공연 관람객의 유입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군은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위치하고 별별야시장이 운영되는 고흥전통시장 인근으로 공연장을 옮겨 행사 간 연계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공연과 야시장, 지역 먹거리·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통시장 및 인근 점포 이용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장소 변경 후 처음 열리는 28일 공연은 기존 900대보다 600대 늘어난 총 1500대 규모의 특별 드론쇼로 진행된다.
군은 고흥동초등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교 운동장을 드론 이착륙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공연 용역업체는 안전한 공연 운영을 위해 부산지방항공청으로부터 특별비행승인을 받았다.
군은 홈페이지·인스타그램·마을방송으로 변경 사항을 안내하며, 기상 여건에 따른 일정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방문 전 공연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