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20일 대구서 삼성에 6-4 역전승했다
- 5회까지 끌려가다 8회에 승부를 뒤집었다
- 김재환은 9회 쐐기포로 시즌 20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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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SSG가 경기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SSG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5회까지 1-4로 끌려갔지만 6회부터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8회 승부를 뒤집었다. SSG는 시즌 45승 4무 63패를 기록했고, 2위 삼성은 63승 2무 43패가 되며 선두 KT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SSG가 먼저 앞서갔다. 1회초 선두타자 정준재가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3루 도루에 성공했고, 최지훈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삼성의 반격은 4회 시작됐다. 구자욱이 안타로 출루하자 최형우가 SSG 선발 최민준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단숨에 2-1 역전이었다.
5회에는 삼성의 장타가 다시 폭발했다. 이재현이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고, 구자욱의 땅볼 등으로 이어진 2사 1, 3루에서는 최형우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최형우가 홈런 포함 3타점을 책임지며 삼성은 4-1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삼성은 불펜이 가동된 뒤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SSG는 6회초 2사 1루에서 김재환이 우측 담장 상단을 때리는 적시 3루타를 날려 추격을 시작했다. 7회에는 박성한의 안타에 이어 전의산이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3-4,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흐름을 탄 SSG는 8회 마침내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조형우가 2루타로 출루했고 대주자 홍대인이 안상현의 희생번트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오태곤의 타구를 우익수 김성윤이 잡지 못하면서 홍대인이 홈을 밟아 4-4 동점이 됐다.

SSG의 공세는 계속됐다. 정준재가 우전 안타를 보태 1사 1, 3루를 만들었고, 최지훈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5-4로 승부를 뒤집었다.
김재환은 9회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양창섭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0호포를 기록한 김재환은 2024년 29홈런 이후 2년 만에 한 시즌 20홈런 고지를 다시 밟았다.
SSG는 9회말 마무리 조병현을 투입해 두 점 차 리드를 지켰다. 조병현은 시즌 16세이브를 수확했고, 7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노경은이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20일 대구 삼성-SSG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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