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녕군이 20일 위기가구 대상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했다.
- 군은 먹거리·생필품을 1인당 2만원 상당 즉시 지원한다.
- 상담 연계로 복지서비스를 돕고 생수도 무료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담 서비스 복지 연계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군은 위기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창녕지역자활센터 사업장에서 운영된다. 복잡한 신청 절차나 별도의 자격 확인 없이 생계가 어려운 군민 누구나 방문해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3~5개 품목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운영 시간에 사업장을 방문하면 되며 물품은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초 방문 시에는 별도의 상담 없이 즉시 지원하며 지속적인 이용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상담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2회차까지는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3회차부터는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한 '상담 기록서'를 소지해야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군민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