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티로더가 19일 분기 실적 호조를 발표했다.
- 6월 마감 4분기 매출 36억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 연간 매출 감소세를 끊고 주가도 최대 18.45%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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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Estée Lauder stock jumps as sales beat estimat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에스티로더(종목코드: EL)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3년 연속 이어지던 연간 매출 감소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 이 뷰티 대기업의 경영 정상화 노력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에스티로더의 주가는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99.82달러로 전일 종가 84.27달러에서 최대 18.45% 급등했다.

라메르, 조 말론 런던, 킬리안 파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에스티로더는 6월 마감된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3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평균을 웃도는 수치다. 회사는 또한 2027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을 유지하는 한편, 수익성의 핵심 지표인 조정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했다.
에스티로더는 호실적으로 이번 회계연도를 마무리했다. 회사는 2022년 초 코로나19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시가총액이 약 1,000억 달러 증발한 만큼, 이번 회계연도를 분수령이 되는 해로 규정한 바 있다.
2025년 취임한 스테판 드 라 파브리 최고경영자(CEO)는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왔다. 회사는 순 기준 약 1만 명의 감원을 단행했다고 확인했는데, 이는 앞서 공개한 감원 규모 범위 중 상단에 해당하는 수치다.
비용 절감 외에도 회사는 브랜드에 대한 화제성을 높이고, 신제품 출시 속도를 끌어올리며, 아마존닷컴과 틱톡숍 같은 플랫폼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힘써왔다.
드 라 파브리 CEO는 회사 발표문에서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4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5%로 가속화됐고 수익성도 더욱 강화되면서 한 해를 좋은 흐름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