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문화관광재단이 20일부터 토더기 전시를 연다
- 서울 코엑스마곡서 캐동여지도 특별전 참가다
- 김해 역사·관광 알리고 굿즈 반응도 살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해 관광문화 홍보 전략 강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대표 캐릭터 토더기를 앞세워 수도권 관람객과 만난다. 가야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한 지역 캐릭터가 서울 전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마곡 2026' 특별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캐릭터 토더기가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K-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시각 창작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 마련된 특별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이 보유한 캐릭터를 소개하고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전시로 운영된다.
재단은 행사 기간 토더기 전용 부스를 마련해 인형, 인형 키링, 아크릴 키링, 스티커, 문구류와 생활소품 등 토더기 관련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관람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부 상품 할인과 세트 구성 판매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참가를 단순한 캐릭터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토더기의 탄생 배경에 담긴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토더기는 가야시대 오리 모양 토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캐릭터로 재단은 이 스토리를 활용해 김해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계획이다.
수도권 관람객을 대상으로 토더기 굿즈에 대한 선호도와 소비 반응을 살펴 향후 상품 기획과 유통 채널 확대 전략에 반영할 방침이다.
토더기는 2025년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으며 대중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토더기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김해 도시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하고 지역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조일웅 센터장은 "토더기는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매개체"라며 "이번 행사에서 토더기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김해의 역사문화와 관광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콘텐츠를 세심하게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