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서천공주고속도로 서부여IC 인근에서 교량 보수공사가 진행되면서 공주 방향 일부 차로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서부여IC 인근 구룡천교의 보수공사를 위해 공주 방향 1개 차로씩 주·야간 연속 차단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오는 25일 오전 8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공주 방향 2차로가 통제된다. 이어 다음 달 1일 오전 8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는 1차로를 막고 공사를 진행한다. 비가 내릴 경우 공사 일정은 순연될 수 있다.
도로공사는 단기간 집중 작업을 통해 교량 안전성을 높이고 차량 주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공사 기간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