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할 전 구간 환경 정비에 나섰다.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나들목과 졸음쉼터, 갓길 등 고속도로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대청소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서는 노면 청소차를 투입해 갓길에 쌓인 흙먼지와 퇴적물을 제거하고 나들목과 졸음쉼터 주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갓길 잡초도 함께 정비했다.
부여백제휴게소 서천방향에서는 도로공사와 휴게소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차장과 녹지대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시설 환경을 정돈했다.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계절별 환경 정비와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