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8일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8월부터 12월까지 6개 공원서 운영한다.
- 공원별 공연·체험·웰니스로 문화공간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문화공간으로 공원 활용도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공원별 특성을 살린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한다.
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도심 공원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웰니스 프로그램을 묶은 '부산한 공원 시즌2'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심 공원이 산책과 휴식을 넘어 시민 여가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각 공원의 환경과 시설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들이 집 근처 공원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접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2 프로그램은 지난해 공원 여가 프로그램이 진행된 8곳과 올해 '꿈을 그린 원정대'가 운영 중인 5곳을 제외한 6개 공원에서 진행된다. 참여 공원은 강서구 명지근린공원, 사상구 사상근린공원, 동래구 동래사적공원, 금정구 윤빛공원, 동구 부산진성공원, 영도구 아미르공원 등이다.
프로그램은 이날 금정구 윤빛공원에서 평일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이어 22일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 육성으로 진행하는 노스피커 공연이 열리고, 버블쇼와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연말까지 공원별 콘셉트에 맞춰 이어진다.
시는 공원마다 다른 지형과 역사·지역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이 공원에서 색다른 체험을 즐기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웰니스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는 온라인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김창덕 푸른도시국장은 "증가하는 여가·문화 수요를 고려해 공원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공원을 일상 속 여가·문화 공간으로 바꾸고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