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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이 '원내 불법촬영기기 집중점검'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병원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공용화장실과 샤워실, 탈의실 등 288곳을 탐지 장비로 정밀 점검했다. 건양대병원 배장호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보안 관리를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건양대병원]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