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밴드 루시의 보컬 최상엽이 이달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소속사 미스틱은 17일 "루시의 최상엽 님이 오는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상엽은 1994년생으로, 루시에서 메인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그가 속한 루시는 2020년 데뷔했으며, 이후 '개화', '조깅', '그녀가 웃잖아'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어 오는 10월 23∼25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아일랜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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