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율촌이 14일 상반기 영업이익 10.6% 증가를 발표했다.
- 상반기 매출은 428억6032만원, 순이익은 26억5444만원이었다.
- 9월 화성 설비 가동과 폴란드 공장으로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정밀냉간인발튜브 전문기업 율촌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28억6032만원, 영업이익은 32억3362만원, 당기순이익은 26억5444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폴란드 신공장 건설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국내 본사와 멕시코 법인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이익 성장을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신규 설비 가동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율촌은 9월 화성 사업장의 무계목강관 신규 설비 셋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 정밀냉간인발튜브 중심의 사업 구조에 고부가가치 무계목강관을 추가해 제품군을 확대한다.
폴란드 신공장 건설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생산기지가 완공되면 유럽 현지에서 전기차와 자동차 부품 시장을 직접 공략할 수 있는 생산·공급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율촌은 한국과 멕시코, 폴란드를 잇는 3대 글로벌 생산거점을 구축해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흥해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는 폴란드 신공장 건설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진행하면서도 내실 있는 이익 성장을 이뤄냈다"며 "9월 화성 무계목강관 설비 가동을 시작으로 글로벌 거점 구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