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4일 여수산단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 여수산단 석유화학·플랜트 노동자 수가 큰 폭으로 줄었다.
- 의회는 지원 종료 대신 고용안정 대책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성명서를 내고 "여수산단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노동자는 2024년 2만 1839명에서 지난해 1만 6684명으로 23.6% 감소했다.
플랜트건설 노동자는 2024년 8742명에서 올해 2월 기준으로 1634명으로 81.3% 급감했다.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오는 27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석유화학산업의 침체와 사업재편, 고용감소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53억원, 올해 142억원 규모의 각종 지원책을 펼쳤으나 고용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강문성 의원은 대표 발언자로 나서 "지금은 지원을 종료하거나 상황을 관망할 때가 아니라 '선제대응'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대응 수준을 높여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또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과정에서 노동자와 협력업체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실효성 있는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할 것"도 함께 요구했다.
강 의원은 "여수의 고용위기는 이미 수치로 확인되고 있으며 지원이 종료될 경우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정부는 여수의 고용위기 상황을 더 이상 선제적으로 지켜볼 것이 아니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