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스뱅크가 6일 키워봐요 31일적금을 출시했다.
- 출시 나흘 만에 가입 계좌 10만좌를 돌파했다.
- 94%가 첫날 저축했고 10일 공유기능을 추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람쥐 키우기' 챌린지로 저축 습관 형성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토스뱅크의 챌린지형 적금 상품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나흘 만에 가입 계좌 10만좌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6일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10일 기준 누적 가입 계좌 10만좌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축하며 다람쥐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식의 적금 상품으로 게임 요소를 접목한 저축 방식과 간편한 납입 구조를 앞세워 출시 직후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가입자의 실제 저축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가입자의 94%가 계좌를 개설한 당일 첫 저축을 완료했다. 단순히 계좌를 개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저축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성년 고객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전체 가입 계좌 가운데 만 17세 미만 가입자는 약 2만좌로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토스뱅크는 쉽고 재미있는 저축 경험이 청소년들의 저축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높은 참여율의 배경으로 매일 저축할 때마다 미션을 수행하고 다람쥐가 성장하는 '챌린지형 저축' 구조를 꼽았다. 여기에 별도 우대조건 없이 31일 동안 매일 저축에 성공하면 최고 연 10%(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점도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내 다람쥐 공유하기'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용자는 저축 과정에서 성장시킨 다람쥐 캐릭터를 이미지로 만들어 가족이나 친구와 공유할 수 있으며, 성장 방향에 따라 '똘똘람쥐', '튼튼람쥐' 등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한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