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9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휴가철 저녁 시간대 식당가와 유흥가에서 외곽지역이나 관광지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시내에서 외곽으로 이어지는 주요 진출로에서 불시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특정 장소나 시간에 집중하는 방식이 아닌 음주운전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장소와 시간을 수시로 바꾸는 '스팟 이동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별단속 기간 이후에도 음주운전 취약시간대와 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술을 마신 경우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