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는 6일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열었다.
- 53개팀이 참여해 생활불편 정책아이디어를 냈다.
- 우수제안은 시정 반영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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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청소년들이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정책으로 바꿔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53개 팀 220명이 참여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 팀 68명은 본선에서 정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기후와 교통, 인공지능, 진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내놨다. 친환경 통합 플랫폼 '꿈씨패스'를 비롯해 교복·체육복 공유사업 '꿈돌이 이음 옷장', 폐우산을 재활용하는 '우산은행',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정책 'D-패스' 등이 제안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개 팀에는 대전시장상과 교육감상, 시의회 의장상,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등이 수여됐다.
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의 고민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우수 제안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