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4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 최우수는 관문도로 개선 앞당긴 건설과 김지훈 주무관이 수상했다
- 군은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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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 혁신을 이끈 공무원을 발굴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하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고흥군은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15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심사한 결과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국가계획 변경으로 6년 앞당긴 고흥군 관문도로 개선'에 기여한 건설과 김지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렌터카 차고지 유치와 자동차 온라인 저당등록 업무 도입을 통한 신규 세원 발굴'에 힘쓴 재무과 최규만·추현 팀장과 이태영 주무관, '2026년 재해예방사업 역대 최대 728억 원 확보로 군민 안전 기반을 마련한' 재난안전과 정경원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조달청 계약 반려 특허공법 관급자재를 조건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예산 낭비를 방지한' 재무과 장진우 주무관, '고우주항공축제 더현대서울 팝업쇼를 성황리에 개최한' 관광정책실 이건호 주무관, '군비로 장기 방치 건축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종합민원실 김동명 주무관이 선정됐다.
군은 선정된 공무원들이 복잡한 규제로 난항을 겪던 현장 과제를 다각적인 법령 해석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선제 해결했으며, 해당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고흥군 대표 누리집 등을 통해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에게 상응하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군민 편익을 위해 도전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