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3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사업담당자 두 부문에서 경험담을 응모받고 심사를 통해 총 80편에 상장과 750만원 상품권을 수여한다.
-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해 사업 성과 홍보에 활용하고 수상자는 9월 말 발표, 시상식은 10월 중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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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원 규모 상금 지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 '문화를 누리다, 이야기를 잇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과정에서 느낀 일상의 변화와 가족과의 추억,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보람, 문화복지의 사회적 가치 등을 담은 이야기를 모집한다.
공모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와 사업담당자 등 두 부문으로 나뉜다. 사업담당자는 주민센터와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관처, 복지시설 관계자, 가맹점주 및 실무자 등이 대상이며, 참가자는 1인당 한 편씩 응모할 수 있다. 작품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심사를 거쳐 총 80편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등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750만원 규모의 상품권과 상장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사례집으로 제작돼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알리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9월 말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공모 요강과 제출 서식 등 세부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얻은 이용자들의 경험과 현장 담당자들의 이야기는 사업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공모전을 계기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