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3일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14일부터 9월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시 상담·컨설팅, 판로·금융지원 등 제도권 진입 발판을 제공한다.
- 부산시는 9~11월 심사 후 결과를 공고하고 13일 설명회를 열어 신청 요건과 절차를 안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담 지원 및 우선구매 혜택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취약계층 일자리와 지역사회 공헌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갖춘 지역 기업에 제도권 진입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비적사회적기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9월4일까지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해 왔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판로 확대, 금융지원 등 관련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초기 사회적기업의 제도권 진입 발판 역할을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포털에 접속해 소재지 관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9~10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10월 중 전문가 심사와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초 최종 지정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복지, 환경, 문화,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사회적 가치와 기업 성장의 양립을 목표로 하는 지역 혁신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수영구 수영로 688 '소셜캠퍼스 온 부산' 6층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과 심사 기준, 신청서 작성 요령, 사회적기업 포털을 통한 신청 방법 등 실무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기환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많이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