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31일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4개월만에 매출 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직매장은 254명 농어업인이 566개 품목을 출하하며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 고흥군은 출하 농어업인 확대·품질교육·온라인 판로로 직매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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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5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점으로 부상했다.
31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현재 254명의 농어업인이 참여해 제철 과일 등 고흥산 농수축산물과 가공품 566개 품목을 출하하고 있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커 만족도와 재방문율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우선 소비하는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개장 4개월 만에 5억 원 매출을 달성한 것은 지역 농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비자의 성원 덕분"이라며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농어업인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출하 농어업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품질 관리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제철 농산물 기획전 등 다양한 마케팅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