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다이노스가 8월에 이용준·배재환·류진욱을 불펜에 복귀시킬 예정이다.
- 이용준·배재환은 각각 내전근·견갑하근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류진욱은 2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 주요 불펜 김영규가 시즌 아웃된 가운데 NC는 불펜 난조 속 세 투수의 복귀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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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불펜 자원 3명이 부상 및 부진을 털고 8월 복귀할 예정이다.
NC 이호준 감독은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용준·배재환·류진욱티 8월 복귀할 예정이다. 이용준이 먼저 복귀할 것 같다"며 "이용준은 D팀과 C팀에서 등판한 이후 일주일 뒤 등록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용준과 배재환은 지난 6월 14일 나란히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002년생 우완 투수 이용준은 올 시즌 상무 전역 후 4경기 4이닝 1패, 평균자책점 0(1실점·무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새 필승조 편입이 전망됐으나, 이용준은 오른쪽 내전근 부분손상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1995년생 우완 배재환도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졌다. 오른쪽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배재환은 올 시즌 36경기 28.1이닝 3승 1패, 11홀드, 1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1996년생 우완 류진욱은 부상이 아닌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지난 19일 제외됐다. 류진욱은 올 시즌 30경기 출전해 23.2이닝 2승 7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9.51으로 부진한 상황이다.
이후 류진욱은 퓨처스리그(2군)에서 3경기 등판해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컨디션을 끌어 올린 후 1군 무대로 콜업될 전망이다.

NC는 올 시즌 불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0년생 좌완 필승조인 김영규가 지난 1일 일본에서 왼쪽 어깨 웃자란 뼈(후방 골극) 제거 수술을 받았다. 재활기간이 6개월 이상 소요됨에 따라 사실상 남은 시즌은 출전이 불가하다.
NC의 올 시즌 팀 블론세이브는 17개로 한화와 공동 1위다. 이날 경기 전까지 후반기 불펜 평균자책점도 6.75로 8위에 자리 중이다. NC는 복귀할 불펜요원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오길 바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