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은 8월 7일부터 8일 맥주축제를 연다
- 생맥주·먹거리·공연·게임·드론체험을 즐길 수 있다
- 가수 정홍일 특별공연과 교통·주차 대책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음료 제공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동 맥주거리에서 생맥주·공연 어우러진 여름 거리축제가 열린다
군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거창읍 상동 맥주거리 일원에서 '제2회 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가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연·먹거리·체험을 한 공간에 모은 거리축제로 기획했다.
축제장 곳곳에는 야외 테이블이 마련돼 생맥주와 간단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앙무대에서는 버스킹과 각종 공연이 이어지며 공연 시간에 맞춰 물줄기를 분사하는 연출을 더해 더위를 식히는 역할을 하도록 했다.
개막식에서는 드론이 맥주캔을 메인 무대로 운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무대에서 건배 제의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행사 기간에는 게임과 드론 조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는 맥주 시음권을 제공한다. 어린이와 미성년자는 음료를 제공해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둘째 날인 8월 8일 오후 9시에는 JTBC '싱어게인' 준우승자로 알려진 가수 정홍일 특별공연이 열린다. 주최 측은 메인 공연을 저녁 시간대에 배치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교통·주차 대책도 마련된다. 거창읍행정복지센터와 옛 거창파이프 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하며 행사 구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공연 중 물을 뿌리는 연출이 진행돼 관람 위치에 따라 옷이 젖을 수 있어 관람객 주의가 요구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