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힌두스탄 유니레버가 28일 4~6월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7% 폭락했다.
- 그러나 HSBC·CLSA·BNP파리바 등이 투자의견을 상향하며 29일 주가가 4.8% 반등했다.
- 현 주가는 12개월 예상 순이익 대비 41배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을 보이며 평균 목표가 기준 24% 상승 여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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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29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힌두스탄 유니레버(Hindustan Unilever Ltd., 종목코드 NSE: HINDUNILVR)의 4~6월 실적 발표 이후 최소 5개 증권사가 이 소비재 대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앞서 화요일(28일) 힌두스탄 유니레버의 주가는 실적 발표 여파로 6년 만에 최악의 폭락세를 기록했으나, HSBC 홀딩스, CLSA, BNP 파리바 등이 매출 성장에 대해 대체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것에 힘입어 수요일(29일)에는 약 4.8% 상승했다.
유니레버(Unilever Plc)의 인도 뭄바이 상장 법인인 힌두스탄 유니레버의 주가는 4~6월 분기 실적 발표 이후 28일 7% 폭락했다.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소비자 심리의 핵심 척도인 제품 판매량 성장률(volume growth, 5%)이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망감을 안겼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런던 증시에 상장된 영국·네덜란드계 모기업 유니레버의 주가는 2분기 실적 호조와 향후 전망치(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힘입어 8% 급등하며 4년 만에 최고의 날을 맞이했다.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 비벡 마헤슈와리는 보고서에서 "(힌두스탄 유니레버의) 실적 부진 수준을 감안할 때 주가의 7% 폭락은 당혹스러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홈케어(가정용품) 부문의 마진 압박과 퍼스널케어 및 식품 부문의 성장 정체 등 일부 취약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안정적인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향후 전망은 대체로 합리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HSBC는 투자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고, CLSA는 기존 '비중축소(Reduce)'에서 '보유(Hold)'로 높였다. BNP 파리바 역시 '중립(Neutral)'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투자의견을 수정했다.
힌두스탄 유니레버의 주가는 28일 실적 발표 전까지 올해 들어 6% 이상 하락한 상태였으며, 2025년 한 해 동안에도 주가 변동이 거의 없었다.
현재 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순이익 대비 41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이후 가장 저렴한(낮은) 밸류에이션이다.
현재 이 종목에 대해 증권가는 매수 31개, 보유 8개, 매도 2개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 주가는 약 24%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이 회사 주식 선물계약의 8월물 롤오버(만기 연장) 비율이 기존 94%에서 82%로 하락하여, 기존의 롱(매수) 포지션이 청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