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vN이 29일 이채민·노윤서를 새 드라마 주연으로 발표했다.
- 시간의 무한 반복 속 남녀가 서로를 지키는 청춘 로맨스 타임루프물이다.
- 최정규·김희원 감독과 김솔지 작가가 참여해 2027년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의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시간의 무한 반복에 갇힌 남자 차결과 그의 삶을 지키기 위해 운명에 맞서는 여자 남지오의 이야기를 그리는 타임루프 청춘 로맨스다. 시간을 거슬러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려는 애틋한 순애보와 첫사랑, 성장 서사를 담아내며 설렘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동궁', '악마판사' 등을 연출한 최정규 감독과 '빈센조', '작은 아씨들', '눈물의 여왕'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희원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고, '쌉니다 천리마마트', '얼어 죽을 연애따위' 등을 집필한 김솔지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적인 청춘 멜로 드라마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먼저 이채민은 사랑하는 여자 남지오를 살리기 위해 죽음과 회귀를 반복하는 남자 차결 역을 맡는다. 차결은 다정하게 다가섰다가도 돌연 차갑게 선을 긋는, 종잡을 수 없는 태도와 또래답지 않은 능숙함으로 지오의 마음을 뒤흔드는 반전 매력남이다. 차결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다 남지오를 만나 처음으로 행복을 꿈꾸지만, 그녀를 잃은 뒤 시간을 거슬러 같은 봄을 반복하게 된다. '폭군의 셰프'에 이어 두 번째로 tvN 주연작을 이끌게 된 이채민은 애틋한 순애보와 깊어진 감정 연기로 또 한 번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윤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 남지오 역으로 분한다. 남지오는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긍정왕이자, 타고난 근성과 씩씩한 에너지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K-장녀다. 밝은 미소와 올곧은 성품으로 주변 사람들을 무장 해제시키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꿈이 무너질 위기를 맞은 뒤 차결을 만나 운명 같은 사랑과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일타 스캔들', 영화 '20세기 소녀', '청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청춘의 얼굴을 그려온 노윤서는 맑고 단단한 매력의 남지오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이채민과 노윤서는 서로를 위해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뛰어드는 연인으로 애틋한 순애보와 설렘을 오가는 새로운 청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시간을 뛰어넘어 서로를 지키려는 두 청춘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라며 "이채민과 노윤서가 보여줄 섬세한 감정 연기와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tvN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오는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