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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5일 잠실 두산-삼성전, '좌투수 킬러' 삼성 타선에 맞서는 두산 잭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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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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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과 삼성이 25일 잠실에서 주말 3연전 2차전을 치른다.
  • 두산은 잭 로그,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워 전날 대패 후 반등과 선두 수성을 노린다.
  • 삼성 타선의 폭발력과 두산 마운드의 안정감 속에 로그와 원태인의 기복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잠실 경기 분석 (7월 25일)

7월 2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5위 두산과 선두 삼성이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두산 좌완 잭 로그, 삼성 우완 원태인으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잭로그가 25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7.25 wcn05002@newspim.com

삼성은 전날(24일)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며 두산을 15-4로 완파했다. 선발 최민석을 경기 초반부터 무너뜨리며 3회에만 9점을 뽑았고, 크리스 페덱도 6이닝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은 3연승이 중단된 데다 리그 평균자책점 1위였던 마운드가 대량 실점하며 분위기가 꺾였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잭 로그와 원태인이 나란히 반등을 노리는 가운데 선두 삼성의 강력한 타선과 두산의 마운드가 다시 정면으로 충돌한다.

◆팀 현황

-두산 베어스 (47승 3무 43패, 5위)

두산은 24일까지 47승 3무 43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후반기 들어 NC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고 KT 원정에서도 패배 없이 버티며 상승세를 탔지만, 전날 삼성에 4-15로 크게 지면서 흐름이 끊겼다. 4위 KIA를 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 팀을 상대로 연패하면 상위권과의 격차가 다시 벌어질 수 있다.

전날 경기의 가장 큰 문제는 두산의 강점이었던 마운드가 무너졌다는 점이다. 선발 최민석이 3회 삼성 타선의 집중타를 견디지 못했고, 불펜도 추가 실점을 막지 못했다. 삼성은 17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두산 마운드를 공략했고, 구자욱이 3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두산은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 3.89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마운드를 구축했다. 최민석과 곽빈, 벤자민이 선발진을 이끌고 있으며 잭 로그도 최근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타선은 후반기 들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NC와의 경기에서 12점과 10점을 연이어 뽑아냈고, 최근 10경기에서도 7승 3패를 기록했다. 양의지와 김민석, 박준순을 중심으로 타선의 연결이 좋아졌다.

다만 전날에는 1회 박찬호의 2루타로 만든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경기 흐름을 내줬다. 박찬호의 장타 이후 김민석이 주자를 3루로 보냈지만, 박준순과 양의지가 범타로 물러났다. 선두 삼성을 상대로는 초반 기회를 놓쳤을 때 돌아오는 부담이 크다는 점을 확인한 경기였다.

-삼성 라이온즈 (56승 2무 34패, 1위)

삼성은 24일까지 56승 2무 34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 두산을 15-4로 꺾고 2연승을 기록하며 후반기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투타 전력의 균형뿐 아니라 경기 초반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인다.

삼성의 가장 큰 무기는 리그 최상위권의 장타력이다.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 최형우를 중심으로 어느 타순에서도 홈런과 장타를 생산할 수 있다. 여기에 이재현과 류지혁이 상·하위 타선을 연결하면서 공격의 폭도 넓어졌다.

전날에는 2회 이재현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 두산 선발 최민석을 상대로 타선이 폭발했다. 단순히 홈런에 의존하지 않고 연속 안타와 볼넷, 장타를 묶어 9득점 빅이닝을 완성했다. 강한 선발을 상대로도 한 번 흔들린 순간을 놓치지 않는 삼성 타선의 장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마운드에서도 크리스 페덱이 KBO리그 데뷔 후 연속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선발진은 후라도의 부상 이탈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원태인과 페덱, 양창섭 등이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특히 타선이 충분한 득점 지원을 해주면서 선발 투수들이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다만 원태인의 최근 성적은 삼성의 고민이다. 원태인은 시즌 15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하고 있으며 7월 세 차례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6.60으로 흔들렸다. 직전 롯데전에서도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삼성이 시리즈 우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원태인이 최근의 부진을 끊어야 한다. 전날 15점을 얻은 타선이 다시 같은 폭발력을 보여준다는 보장은 없다. 선발이 초반부터 실점하면 두산의 강한 마운드와 불펜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원태인이 25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7.25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두산 선발: 잭 로그(좌투)

잭 로그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과 전반기 중반까지 지난해보다 기복이 컸지만, 최근에는 구위와 경기 운영이 점차 안정되는 모습이다.

로그는 2025시즌 두산에 합류해 10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다. 특히 후반기 평균자책점 2.14로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친 뒤 총액 11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올 시즌에는 지난해보다 패스트볼과 스위퍼의 위력이 떨어지면서 고전했다.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 결정구가 가운데에 몰리거나 높은 코스로 형성되면서 피안타와 장타가 늘었다. 좌완이라는 이점은 있지만 우타 중심 타선을 상대할 때 변화구 제구가 흔들리면 어려운 승부가 이어졌다.

최근에는 기복이 있긴 하지만 안정감을 찾아가는 추세다. 지난 7월 9일 SSG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두산 선발진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초반에 무리하게 삼진을 노리기보다 스트라이크존 낮은 코스로 타구를 유도하면서 투구 수를 관리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상반된 기억이 있다. 지난 4월 29일 잠실 경기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두산의 삼성전 4연패를 끊었다. 반면 5월 29일 대구 경기에서는 5이닝 동안 6실점하며 삼성 타선에 고전했다. 두산은 당시 경기에서 9회 6점을 뽑아 9-7로 역전승했지만, 로그의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

삼성 타선에서는 이재현을 특히 경계해야 한다. 이재현은 2025시즌 로그를 상대로 7타수 4안타와 2루타 2개를 기록했고 몸에 맞는 공도 두 차례 얻었다. 전날에도 선취 적시 2루타를 때린 만큼 로그가 1회부터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평가: 최근 흐름은 시즌 초반보다 좋아졌지만, 삼성은 로그가 올 시즌 가장 크게 무너졌던 상대 중 하나다. 구자욱과 디아즈, 최형우 등 좌투수 상대로도 장타력을 갖춘 좌타자들이 포진해 있어 낮은 코스 제구와 선두타자 출루 억제, 이재현과 구자욱 앞에서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 선발: 원태인(우투)

원태인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83이닝을 소화하며 4승 5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하고 있다. 팔꿈치 통증으로 개막이 늦어졌고 6월에는 한 차례 엔트리에서 이탈하는 등 정상적인 시즌 준비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즌 기록은 원태인의 이름값과 비교하면 다소 아쉽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규정이닝을 채웠고, 이 기간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도 3.92였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평균자책점이 4점대로 올라왔고, 경기당 평균 이닝도 지난해 6.17이닝에서 5.53이닝으로 줄었다.

긍정적인 변화도 있다. 원태인은 올 시즌 9이닝당 8.02개의 삼진을 기록해 데뷔 후 처음으로 8개를 넘어섰다. 컷 패스트볼 사용 비율을 지난해 5.7%에서 11.6%로 높였고, 체인지업 구속도 약 5㎞ 빨라졌다. 단순한 맞혀 잡기보다 헛스윙을 늘리기 위한 구종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문제는 삼진 증가와 함께 투구 수도 늘었다는 점이다. 올 시즌 이닝당 17.2개의 공을 던졌고 최근 4경기에서는 이닝당 투구 수가 18.5개까지 올라갔다. 최근 네 차례 등판에서 모두 5이닝에 그쳤고 7월 세 경기 평균자책점도 6.60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19일 롯데전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도 0.312로 지난해 0.249보다 크게 높아졌다.

두산과의 앞선 맞대결에서는 5월 29일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시즌 최다인 110구를 던졌고 개인 통산 100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불펜이 9회 6점을 내주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평가: 원태인은 두산을 상대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준 경험이 있지만 최근에는 투구 수와 이닝 소화력이 문제다. 삼진을 늘리려는 변화가 오히려 깊은 볼카운트와 많은 투구 수로 이어지고 있다. 두산 타자들과 불필요한 풀카운트 승부를 줄이고, 체인지업과 컷 패스트볼을 낮게 제구해야 6이닝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잭로그가 25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7.25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잭 로그의 삼성전 기복

로그는 올 시즌 삼성과의 첫 맞대결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지만, 다음 등판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같은 타선을 상대로 결과가 극단적으로 갈렸다.

첫 경기에서는 낮은 코스에 공을 모으면서 땅볼과 범타를 유도했다. 반면 두 번째 경기에서는 변화구가 높게 몰렸고, 삼성 타선이 5회 강민호의 홈런을 포함해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여기에 삼성은 좌타자가 즐비하지만 좌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0.292, 팀 OPS(출루율+장타율) 0.840으로 매우 강하다. 좌투수인 로그가 삼성 타선의 기세를 꺾기 위해서는 초반 세 이닝이 중요하다. 특히 상위 타선의 김지찬과 김성윤, 구자욱이 출루한 뒤 디아즈와 최형우에게 연결되는 흐름을 막아야 한다.

원태인의 7월 부진

원태인은 7월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60에 그쳤고 직전 등판에서는 5이닝 6실점했다. 최근 네 경기 모두 5이닝에 그치며 특유의 이닝 소화 능력도 떨어졌다.

두산은 최근 타선의 득점력이 좋아졌다. NC를 상대로 연이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상위 타선의 출루와 중심 타선의 해결 능력이 함께 살아났다. 원태인이 초반부터 투구 수가 늘어난다면 삼성은 전날 충분히 휴식한 불펜을 예상보다 일찍 가동해야 할 수 있다.

원태인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삼진보다 빠른 아웃카운트다. 두산 타자들이 체인지업과 컷 패스트볼을 골라내기 시작하면 다시 5회 전후에 투구 수가 100개에 가까워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구자욱이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7.25 wcn05002@newspim.com

전날 15득점을 기록한 삼성 타선

삼성은 전날 17안타와 15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3회에만 9점을 뽑으며 두산 선발과 불펜을 동시에 무너뜨렸다.

잠실은 대구보다 홈런이 나오기 어려운 구장이지만 삼성은 홈런에만 의존하지 않고 연속 안타와 2루타, 볼넷을 묶어 대량 득점했다. 이는 로그에게 더 까다로운 요소다. 장타만 경계하다가 스트라이크존을 넓게 쓰지 못하면 삼성 타자들이 다시 출루를 쌓을 수 있다.

두산은 외야 수비 범위와 잠실구장의 넓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로그가 큰 타구를 억제하고 외야 뜬공을 유도한다면 전날과 다른 흐름을 만들 수 있다.

두산 타선의 초반 기회 활용

두산은 전날 1회 무사에 박찬호가 2루타를 기록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선취점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뒤 삼성에 경기 주도권을 내줬다.

원태인은 최근 경기 초반부터 투구 수가 늘고 있다. 두산은 초구부터 무리하게 공격하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좁히고 주자를 모으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원태인의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높아진 만큼 김민석과 안재석, 정수빈, 조수행 등 좌타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원태인을 상대로 선취점을 뽑지 못하면 전날 대량 득점으로 자신감을 얻은 삼성 타선이 더욱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불펜 운영과 점수 차

전날 경기가 큰 점수 차로 끝나면서 양 팀 모두 핵심 불펜을 상당 부분 아낄 수 있었다. 두산은 선발이 일찍 무너졌지만 추격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필승조를 무리하게 투입하지 않았고, 삼성도 페덱이 6이닝을 책임진 뒤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따라서 이날 경기가 접전으로 이어지면 양 팀 모두 필승조를 적극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 두산은 팀 평균자책점 1위의 마운드를 앞세워 후반 승부를 노리고, 삼성은 전날 타선의 흐름을 이어가며 불펜에 리드를 전달하려 할 것이다.

선발이 6이닝 이상을 책임질 경우 한두 점 차 경기로 갈 가능성이 있지만, 한쪽 선발이 조기에 무너지면 다시 대량 득점 경기가 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이재현이 두산의 잭로그를 상대로 2025시즌 7타수 4안타로 강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7.25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던 잭 로그와 삼성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나서는 경기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팽팽한 선발 대결이지만 두 투수 모두 올 시즌에는 지난해보다 기복이 커졌다.

로그는 시즌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투구 내용은 시즌 초와 비교했을 때 좋아지고 있다. 7월 9일 SSG전에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삼성과의 첫 맞대결에서도 6이닝 무실점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두 번째 삼성전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만큼 상대 타선과의 상성이 완전히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원태인은 15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 능력은 좋아졌지만 투구 수가 증가했고 최근 네 경기 모두 5이닝에 그쳤다. 7월 평균자책점도 6.60으로 좋지 않다.

팀 분위기에서는 전날 15점을 올린 삼성이 앞선다. 구자욱과 이재현을 중심으로 타선 전체가 활발하게 움직였고, 페덱이 6이닝을 책임지면서 불펜 소모도 최소화했다. 두산은 전날 대패를 당했지만 필승조를 아꼈고 시즌 전체로는 리그 최고의 마운드를 보유하고 있다.

두산은 로그가 삼성 상위 타선을 초반부터 봉쇄하면서 원태인의 최근 불안을 공략해야 한다. 반대로 삼성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로그가 흔들리는 한 번의 순간에 연속 출루와 장타를 집중시켜야 한다.

전체적으로 선두 삼성은 타선의 힘과 최근 분위기에서, 두산은 잠실 홈 이점과 마운드의 시즌 안정감에서 강점을 갖는다. 승부는 로그가 전날 폭발한 삼성 타선을 얼마나 빠르게 진정시키느냐, 그리고 ​원태인이 최근의 투구 수 증가와 7월 부진을 극복해 6이닝 이상을 책임질 수 있느냐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5일 잠실 두산-삼성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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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8주룰' 10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타박상이나 염좌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양·한방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지, 8주가 지나면 치료가 중단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혼선이 예상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적용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치료를 시작한 날짜나 8주가 도래하는 시점이 아닌 '사고 발생일'이다. 실제 첫 심사 대상은 9월 10일 사고 환자가 8주를 넘기는 11월 초부터 나올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일러스트] 2026.09.08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9일까지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인 환자는 치료기간이 8주를 넘어가더라도 기존 보상 절차를 따른다. 반면 새 제도 적용 대상인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당분간 사고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 절차가 적용되는 과도기도 불가피하다. 9일 발생한 사고는 이후 치료기간이 8주를 넘겨도 새 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10일 사고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사고 후 8주가 지났다고 해서 치료비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한다. 자배원은 전문 의료인의 판단을 거쳐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하고,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를 통해 한 차례 더 전문 의료인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보험회사 등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스핌DB] 심사 대상도 모든 경상환자는 아니다. 상해등급 12~14급 가운데 척추 염좌, 팔다리 관절의 근육·힘줄 단순 염좌, 흉부 타박상, 손발가락 관절 염좌, 팔다리의 단순 타박상 등이 대상이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 검토 없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진단서 등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심사가 끝날 때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검토가 지연되더라도 해당 기간의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다. 자배원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장기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심사 인력을 구성한다. 당국은 환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절차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갱신 단계에서 새 보상 절차를 알리고, 사고 접수 직후에 이어 치료 3~4주차와 6~7주차에도 관련 내용을 다시 안내하도록 보험사 절차를 정비했다. 정부가 8주 초과 장기치료에 별도 검토 절차를 도입한 것은 경상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치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는 2019년 155만4000명에서 2024년 148만8000명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치료비는 1조원에서 1조4100억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0%다. 제도 효과가 실제 보험금 지급이나 손해율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심사가 11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기존 사고 환자는 이전 보상 체계를 적용받아 올해 안에는 제도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기존 사고 환자와 새 제도 적용 환자를 사고일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두 개의 보상 체계가 동시에 운영된다"며 "첫 심사가 시작되는 11월 이후부터 실제 심사 건수와 치료기간 변화 등을 지켜봐야 제도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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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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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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