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현규는 24일 유로파리그 예선서 미트윌란에 1-0 승리를 이끌었다
- 오현규는 선발로 63분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 이한범은 풀타임 수비, 조규성은 후반 교체로 나섰고 한국 공격수 맞대결은 불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럽 유로파리그 무대에서 성사된 '코리안 더비'의 승자는 오현규(베식타시)였다.
베식타시는 2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EFA 유로파리그(UEL) 2차 예선 1차전 홈경기에서 미트윌란(덴마크)을 1-0으로 꺾었다. 베식타시는 오는 31일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차 예선에 진출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오현규, 이한범, 조규성이 이날 적으로 만났다. 창과 방패로 맞붙은 오현규와 이한범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을 책임진 오현규는 후반 18분까지 6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21분 절묘한 힐패스로 주니어 올라이딴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지만 동료의 슛이 벗어나며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미트윌란의 중앙 수비수 이한범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방을 지켰다. 공격수 조규성은 후반 18분 오현규가 교체 아웃되는 시점에 투입됐다. 한국 대표팀 공격수 간의 직접적인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미트윌란은 전반 15분 만에 프라이데이 에팀이 퇴장당해 수세에 몰렸다. 수적 우위를 점한 베식타시는 전반 26분 오르쿤 쾨크취의 선제 결승골로 승기를 잡았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