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23일 청년환경사업 참여자를 8월10일까지 모집했다.
- 8월13일부터 9월17일까지 공정무역·제로웨이스트 교육을 진행한다.
- 수달 굿즈 제작 등으로 친환경 가치 확산과 실무 경험을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월호수 수달 모티브 캐릭터·굿즈 제작 등 8~9월 6주간 진행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은 지역사회와 지구 환경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무해한 청년생활 : 제군(군포 공정무역&제로-라이프)'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공정무역과 제로웨이스트 등 친환경·사회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흥미롭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 가치소비·공정무역 특강 ▲ 비건 로컬 다이닝 ▲ 수달 캐릭터 디자인 및 굿즈 제작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반월호수 수달을 모티브로 청년들이 직접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실물 굿즈를 제작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활 속 제로라이프 실천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청년공간 플라잉 내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진행되는 굿즈 제작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캐릭터를 공정무역 제품에 결합·적용해 보며 단순한 환경 교육을 넘어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전반의 실무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8월 10일까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친환경과 공정무역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직접 만든 결실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무해하고 건강한 영향력을 넓혀가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활발한 신청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