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A 스파크스는 23일 피닉스와 홈 경기에서 82-86으로 패했다.
- 박지현은 6분15초 뛰며 2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출전 시간이 짧았다.
- LA는 3쿼터까지 접전했지만 4쿼터 집중력 저하로 무너졌고 피닉스는 토머스의 트리플더블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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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박지현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가 5연패의 늪에 빠졌다. LA 스파크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시즌 WNBA 정규리그 피닉스 머큐리와의 홈 경기에서 82-86으로 패했다.
박지현은 교체 투입돼 6분 15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2점 1어시스트 1턴오버를 기록했다. 1쿼터 막판 코트를 밟은 박지현은 투입 직후 챈스 그레이의 3점포를 돕는 정확한 패스를 뿌렸다. 이어 2쿼터 6분 55초를 남기고 아리엘 앳킨스의 패스를 받아 레이업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 후반 대부분을 벤치에서 보내며 출전 시간을 더 늘리지 못했다.

LA는 레이 버렐이 20점, 데리카 햄비가 18점 10리바운드, 네카 오구미케가 13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3쿼터까지 60-60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4쿼터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흔들리며 피닉스에 주도권을 내줬다. 앳킨스와 버렐이 막판 추격에 나섰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피닉스는 얼리사 토머스가 19점 11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자신의 20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