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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슈퍼마이크로·델·오클로·로켓랩↑ VS 페가시스템즈·GE버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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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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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는 22일 개장 전 실적·AI·정책·수주에 따라 종목별로 등락을 보였다.
  • 슈퍼마이크로컴퓨터·델·HPE·오클로·X-에너지·로켓랩·AT&T·CME는 AI 서버 호조와 원전·군 계약·호실적 기대에 상승했다.
  • 페가시스템즈·칼메인푸드·GE버노바·필립모리스는 실적 부진·차익실현·가이던스 실망으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들의 2분기 실적과 인공지능(AI) 투자, 정부 정책, 대형 수주 소식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급등했고, 델 테크놀로지스와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오클로와 X-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용 원자력 발전 확대 정책 수혜 기대에 상승했으며, 로켓랩은 미 공군과의 대형 계약 체결 소식에 올랐다.

반면 페가시스템즈는 시장 예상에 못 미친 실적으로 급락했고, 칼메인푸드는 예상 밖 적자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GE버노바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음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했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서버 [사진=업체]

▶ 상승 종목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AI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13% 급등했다.

회사는 잠정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은 기존 가이던스 하단 수준에 머물렀지만, 수익성이 시장 예상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예상을 웃돈 이익률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 델 테크놀로지스(DELL)

델 테크놀로지스는 2% 이상 상승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호실적 영향으로 AI 서버 수요가 견조하다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서버 업체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는 1% 이상 상승했다.

AI 서버 시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델과 함께 동반 강세를 보였다.

◆ 오클로(OKLO)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업체 오클로는 2% 이상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오클로와 X-에너지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AI 데이터센터용 원자력 발전소 개발 가속화 계획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X-에너지(XE)

원자로 개발업체 X-에너지는 3% 넘게 상승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원전 개발 정책 수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로켓랩(RKLB)

우주기업 로켓랩은 2%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미 공군으로부터 2억6600만달러 규모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준궤도(Suborbital) 발사체 12기 발사가 포함되며, 2028년 말까지 수행될 예정이다.

◆ AT&T(T)

AT&T는 3%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65센트를 기록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59센트를 웃돌았다.

실적은 엇갈렸지만 이익이 기대를 상회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CME그룹(CME)

파생상품 거래소 운영업체 CME그룹은 1%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또 올해 상반기가 회사 역사상 가장 좋은 상반기 실적이었다고 설명했다.

▶ 하락 종목

◆ 페가시스템즈(PEGA)

소프트웨어 업체 페가시스템즈는 14% 이상 급락했다.

회사의 2분기 조정 EPS는 35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43센트를 밑돌았다.

칼메인푸드(CALM)

미국 최대 달걀 생산업체 칼메인푸드는 4.5% 이상 하락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4분기에 주당 76센트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은 주당 8센트 이익이었다.

회사는 회계기간 동안 달걀 가격이 물가를 감안하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 적자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GE버노바(GEV)

전력 설비업체 GE버노바는 5% 이상 하락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다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는 약세를 나타냈다.

스콧 스트래직 최고경영자(CEO)는 1760억달러 규모의 수주잔고(backlog)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1%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3분기 EPS를 2.20~2.25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42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2분기 매출과 이익은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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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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