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민서가 22일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 우승했다.
-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2타 차 제쳤다.
- 이민서는 드림투어·정규투어 진출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민서(20)가 생애 첫 점프투어 정상에 섰다.
충청남도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447야드)의 솔-아웃(OUT), 솔-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이민서가 우승했다.

이민서는 1라운드 2언더파 70타, 최종라운드 7언더파 65타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70-65)를 기록하면서 2위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서는 "우승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한 홀 한 홀 최선을 다해 경기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고, 결국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아직도 꿈만 같다."면서 "최근 샷 연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지난 전지훈련 때부터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식사량을 늘리고 체격도 키우며 노력한 과정들이 쌓이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년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이민서는 강점으로 쇼트 게임을 꼽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해 팬들에게 쇼트 게임이 뛰어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우선 남은 점프투어 대회도 잘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거두고 드림투어에 올라가서 정규투어 시드권까지 꼭 획득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공동 8위였던 손지원(19)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71-66)로 단독 2위에 올랐고, 박새롬(20)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73-65)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