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모닝 리포트] LG CNS, '엔터프라이즈 AI 전환' 핵심 축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1일 LG CNS에 대해 매수 의견과 8만9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2분기 매출 1조5400억원·영업이익 132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 클라우드·AI·DBS 성장과 LG전자 피지컬 AI 인프라 계약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전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소폭 하회…클라우드·DBS가 중장기 성장 축"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LG CNS에 대해 "엔터프라이즈 AI 전환 과정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LG CNS의 2분기 매출을 1조5400억원(전년 대비 5.7% 증가), 영업이익을 1328억원(5.7% 감소, 영업이익률 8.6%)으로 추정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매출 1조5600억원, 영업이익 1387억원)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에서 계열사향 일부 계약이 1분기 종료되면서 이익이 줄지만, 외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물류 관련 매출 증가와 금융 차세대 사업들이 이를 상당 부분 보완할 것으로 봤다.

LG CNS 마곡 본사 전경. [사진=LG CNS]

사업 부문별로는 클라우드·AI 매출이 9211억원(5.6%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클라우드&AI 매출은 AI 인프라 및 유지보수 사업이 지속 확대되고, 데이터센터 설계·구매·운영(DBO) 사업의 견조한 실적이 유지되는 가운데 외부 고객사들의 클라우드 MSP 사용량이 증가하며 921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 매출은 2784억원(4.4% 증가)으로, 계열사 계약 종료에 따른 감소분을 외부 물류 프로젝트가 상쇄할 것으로 봤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Digital Business Service·DBS) 부문 매출은 금융 차세대 인프라 사업 수주 효과로 3444억원(7.3% 증가)이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2025년 말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수주된 금융 대형 차세대 사업들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DBS 부문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9.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AI 사업 역시 중장기 성장축으로 지목했다. 김 연구원은 "본격적인 AI 데이터센터(DC) 사업에서의 매출 업사이드는 2027년 반영이 예상되나, 고객사들의 실질적인 AI 전환에 따른 클라우드 MSP 사용량 증가가 나타나고 있으며 국내 네오클라우드 고객사의 코로케이션 사업을 동사가 진행한다는 점이 레퍼런스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6년 클라우드·AI 매출을 전년 대비 6.0%, 2027년에는 9.0%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기업 AX 과정에서 비용 최적화와 기존 업무 환경과의 통합을 포함한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은 동사에게 긍정적인 요소"라며 "국내에서는 SI사들이 엔터프라이즈 AI 전환 과정에서 핵심 중간 계층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 중 동사는 캡티브 물량이 확보되었을 뿐 아니라 대외 고객 비중도 약 40%로 빠른 수혜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신규 피지컬 AI 인프라 계약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에서 LG전자와 피지컬 AI 인프라 계약(2026년 8월부터 3년간, 1897억원) 공시로 LG그룹의 피지컬 AI 데이터 학습을 위한 데이터 팩토리 인프라 구축의 초기 수혜가 실제 계약으로 확인됐다"며 "그룹사 사업 본격화시 이익 성장 기여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