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성경찰서는 20일 여름철 재난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참석 기관들은 호우 시 위험정보 공유와 재난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 경찰은 지하차도·반지하주택 등 취약지 62곳을 집중 순찰·점검해 피해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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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경찰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반지하주택,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난 위험지역에 대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한다.
유성경찰서는 20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와 유성구 재난안전과·건설과, 유성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재난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참석 기관들은 호우 발생 시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도로 침수와 하천 범람 등 재난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경찰은 이달 초부터 이어진 장맛비로 도로 침수 신고가 발생함에 따라 주요 도로와 지하차도를 중심으로 교통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경찰 순찰차도 반지하주택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산책로 등 관내 취약지 62곳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물 훼손이나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이 확인되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
유성경찰서 관계자는 "관계기관 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위험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