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백시가 15일 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대비 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역자율방재단은 24일부터 31일까지 배수로 점검과 폭염 저감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 학생 이용 버스승강장 교통안전 지도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태백시는 방재단과 협력 강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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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취약지역과 주민 이용시설을 중점으로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예찰활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집중 예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방재단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로와 빗물받이를 집중 점검하며 배수를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현장 정비활동을 하고 있다. 또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한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성여자고등학교 인근 버스승강장에서는 등·하교 시간대에 버스 진출입 유도와 차량 통행 관리 등의 교통안전 지도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예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