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어위브가 15일 메모리 가격 하락 대비해
- 파생상품을 활용한 헤지 방안을 검토했다.
- 장기 공급계약은 반도체사엔 가격 하한을 보장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5일 오후 2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4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AI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코어위브(CRWV)가 향후 메모리·저장장치 반도체 가격 하락에 대비한 헤지 수단으로 금융 파생상품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례적인 이번 움직임은 AI 붐이 클라우드 사업자와 변동성 큰 반도체 시장 간 관계를 얼마나 밀접하게 만들었는지 보여준다. AI 인프라 구축 급증에 따른 수요 확대 속에서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코어위브를 포함한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등 메모리·저장장치 제조사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계약 다수는 D램과 저장장치 반도체에 대해 공급사에 가격 하한선을 보장한다.
다만 해당 계약은 양면성을 지닌다. 반도체 제조사는 가격 하락기에 보호받지만 코어위브와 같은 클라우드 기업은 가격이 하락할 경우 시장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위험에 노출된다.
이에 따라 코어위브 경영진은 향후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하락할 경우에 대비해 헤지 방안을 논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논의는 초기 단계다. 코어위브는 아직 헤지를 실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토 대상에는 풋옵션이 포함된다. 풋옵션은 기초자산을 향후 정해진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되 의무는 지우지 않는 계약이다. 이 밖에 다른 파생상품도 검토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수개월간 메모리와 플래시 저장장치 가격이 급등했다. 메모리 산업은 역사적으로 경기순환적 특성을 지녀왔다. 신규 생산능력이 가동되면 높아진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은 2028년 초 신규 생산능력이 완전히 가동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항공 등 다른 업종에서도 유가 상승이나 하락이 사업에 과도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헤지 전략을 활용해왔다. 미국 항공사들은 과거 이러한 헤지 시도로 손실을 본 사례가 있다. 다수 기업은 환율 리스크에 대해서도 헤지를 실시한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