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15일 순회전 개최를 밝혔다.
- ‘똑딱똑딱! 해, 달, 별’이 14일부터 천안·강진서 열린다.
- 조선 천문과학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해와 달, 별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읽었던 조선 사람들의 지혜와 천문 과학을 소개하는 움직이는 천문과학전 '똑딱똑딱! 해, 달, 별'을 이달 14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충남 천안홍대용과학관과 전남 강진 다산박물관에서 순회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일환이다.
'뮤지엄 이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전국 각지로 확장하고 지역 박물관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움직이는 천문과학전 '똑딱똑딱! 해, 달, 별'은 2024년 실학박물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전시다.
전시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해·달·별과 '시간'이라는 소재를 통해 조선의 천문과학과 실학의 가치를 소개한다.
1차로 천안홍대용과학관에서 7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2차로 다산박물관에서 8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천안홍대용과학관과 다산박물관은 각각 담헌 홍대용과 다산 정약용을 주제로 한 기관으로 두 실학자의 학문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순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두 기관의 상설전시와 순회전을 함께 관람하면 조선의 천문과학과 실학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전시기간 동안 '알록달록 실학유물 색칠하기', '똑딱똑딱! 우주탐험 스탬프투어'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이번 순회전은 전시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박물관과 함께 콘텐츠를 나누고 지역 문화자원과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학박물관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실학과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