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개발공사가 24일부터 8월30일까지 무안청사 앞 워터스퀘어를 무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워터슬라이드·어트랙션·문화공연을 갖춘 도심형 물놀이 복합 여가공간으로 회차당 최대 100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 네이버 사전예약과 현장 접수로 운영하며 공사는 안전점검과 수질관리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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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여름철 도심 물놀이 공간을 조성해 다음달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33일간 무안청사 앞 광장에서 '2026 SUMMER 무안청사 워터스퀘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여가공간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초대형 메가 슬라이드와 140평 규모 대형 슬라이드, 워터 챌린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유아·어린이를 위한 모래놀이와 아동용 슬라이드, 청소년 대상 어트랙션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이용객 수요를 모두 반영했다.
운영 기간 중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해 물놀이와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시간은 하루 2회로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2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회차별 최대 1000명까지 가능하다. 혼잡도에 따라 입장 인원은 탄력 조정된다.
이용 방식은 네이버 사전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은 20일부터 가능하다.
공사는 개장 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강화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장충모 사장은 "도심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름철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