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15일 전주 본사서 윤리교육을 했다.
- 성희롱·장애인식·반부패 교육으로 청렴의식 높였다.
- 어명소 사장은 작은 부패도 없애고 보안강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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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개인정보보호 교육 강화…윤리경영 실천 기반 다져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제고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주 본사에서 지난 14일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경영환경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윤리경영이 중요하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또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부당한 행위가 정이나 미덕으로 포장되더라도 윤리적 일탈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작은 부패도 용납하지 않는 청렴 의식을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디지털 보안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언급하며 단 한 건의 정보 유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인 보안 의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자회사인 LX파트너스 직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내외부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주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명소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모든 업무는 국민을 위한 일이라는 점을 항상 되새기고 눈앞의 편의보다 올바른 방향인지를 먼저 고민하는 자세가 공사의 경쟁력"이라며 "윤리와 청렴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해충돌 예방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윤리·인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