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경찰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관련 혐의를 받는 청주시의회 소속 A의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15일 오전 해당 의원의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 차량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벌이고 있다.

A의원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성매매 알선, 관련 영상 촬영 및 유포 등과 관련한 의혹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혐의는 수사 단계에서 제기된 의혹인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혐의 사실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경찰은 이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데로 사실관계와 위법 여부를 면민히 확인하는 한편 해당 의원을 소환해 관련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시 의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