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만식 남해해경청장이 14일 사천 해역·해수욕장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 삼천포 해역에는 낚시·레저선박 600여척이 몰리며 선박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졌다.
- 사천해경은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증가에 대비해 해역·해수욕장 안전관리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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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해경이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과 관련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14일 하만식 남해해양경찰청장이 사천시 삼천포 해역과 남일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해양 안전관리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삼천포 해역에는 참문어 자원을 노린 낚시어선과 레저선박 등 600여척이 몰리면서 선박 간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 청장은 삼천포 해역의 조업 및 항행 안전관리 실태를 살핀 뒤 현장 근무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일대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운영 현황과 사고 예방 대책을 보고받고, 수상레저사업장의 레저기구와 안전시설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사천해경은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과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해수욕장과 주요 해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하만식 청장은 "여름철은 해상 활동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