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롯데건설, 중소 건설현장 안전교육 확대…고용부 안양지청과 MOU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건설이 13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 다음 달부터 Safety ON에서 관할 중소 건설현장·협력업체 종사자 대상 안전체험교육을 매월 진행한다
  • Safety ON은 VR 등 다양한 안전체험시설을 갖추고 누적 1만2800명 교육 실적을 바탕으로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관 안전체험교육장 연계 프로젝트 참여
안전체험시설·VR 활용해 현장 사고 대응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롯데건설이 자체 안전체험센터를 지역 건설업 종사자를 위한 교육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왼쪽)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오른쪽)이 지난 13일 경기도 오산시 소재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중소 규모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롯데건설]

14일 롯데건설은 전일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대풍 롯데건설 안전보건부문장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민간과 공공 안전체험교육장을 연계해 관내 건설업 종사자가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협력해 건설업계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다음 달부터 매월 Safety ON에서 경기도 과천시와 군포시, 안양시 동안구 등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할 지역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롯데건설이 보유·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체험 콘텐츠와 숏폼 등 다양한 교육훈련 자료가 활용된다.

지난 2022년 2월 개관한 Safety ON은 약 1160㎡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안전관리 체험시설 14종과 보건관리 체험시설 4종이 마련돼 있다.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33종을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실도 운영 중이다.

안전체험 교육과정은 체험과정과 실무과정, 특화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까지 Safety ON에서 교육을 이수한 누적 인원은 롯데건설 본사와 현장, 롯데그룹사, 파트너사, 고용노동부 등 외부 기관을 포함해 1만2800명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안전 체험·실습 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했다.

지난달에는 오산대학교 안전보건관리과와 한국도로공사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청평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협력해 지역 내 더 많은 중소규모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종사자가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롯데건설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추진하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A. 양측은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민간과 공공 안전체험교육장을 연계해 관내 건설업 종사자가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Q. 안전체험교육은 언제부터 누구를 대상으로 진행됩니까?

A. 다음 달부터 매월 롯데건설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진행됩니다. 경기도 과천시와 군포시, 안양시 동안구 등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할 지역의 중소규모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종사자가 대상입니다.

Q. 교육에는 어떤 콘텐츠가 활용됩니까?

A. 롯데건설이 보유·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체험 콘텐츠와 숏폼 등 다양한 교육훈련 자료가 활용됩니다. 교육과정은 체험과정과 실무과정, 특화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 평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Q. 'Safety ON'은 어떤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까?

A. 'Safety ON'은 약 1160㎡ 규모로 안전관리 체험시설 14종과 보건관리 체험시설 4종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33종을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Safety ON'의 누적 교육 실적은 어느 정도입니까?

A. 지난 6월까지 교육을 이수한 누적 인원은 롯데건설 본사와 현장, 롯데그룹사, 파트너사, 외부 기관 등을 포함해 1만2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도 취득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