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티브링크가 14일 인도 타밀나두주와 신규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모티브링크와 동양이엔피는 합작법인 포함 3만7800평 부지에 전력변환 부품·모듈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양사는 2027년 11일 공장 준공을 목표로 공동 투자·TF를 구성하고 태양광 솔루션 기반 인도 전력산업 진출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3만7800평 생산부지…2027년 11월 준공 목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모티브링크가 인도 타밀나두주와 신규 투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모티브링크는 단독법인 추가 투자와 동양이엔피와의 합작법인 신규 투자를 병행해 인도 현지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초기 투자는 모티브링크가 주도한다.
모티브링크는 인도 내 주요 고객사 인근으로 투자 부지를 확정하고 세부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투자 대상 부지는 모티브링크 단독법인 9700평과 모듈 합작법인 'DNM AUTO' 2만8100평 등 총 3만7800평 규모다. 회사는 해당 부지에 전력변환 부품부터 모듈 생산까지 연계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티브링크와 동양이엔피는 2027년 11월 공장 준공을 목표로 향후 5년간 공동 투자 계획을 조율하고 있다.
양사는 모티브링크의 전동화 부품 사업 역량과 동양이엔피의 전력변환기 생산 기술을 결합하기 위해 공동 업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향후 고객사 확보 상황에 따라 투자와 공장 건설 일정을 조정할 방침이다.
타밀나두주정부는 고객사 생산 일정에 맞춰 관련 인허가 절차에 협조하기로 했다. 전력변환 부품과 모듈 산업 관련 투자에 주정부 차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모티브링크와 동양이엔피는 인도 전력산업 진출도 추진한다. 양사가 보유한 태양광 발전 솔루션을 활용해 현지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기한 모티브링크 대표이사는 "동양이엔피와 현지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 11월 공장 준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태양광 솔루션을 활용한 인도 전력산업 진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