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타그룹이 9일 자동차부문 매출 1천억달러 목표를 제시했다.
- JLR과 상용차·승용차·부품 투자를 통해 인도·영국에서 신차·전동화·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 인도 승용차·전기차 점유율 확대와 2027년 배터리 현지 생산으로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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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타타그룹(Tata Group)이 2031년 3월 종료 회계연도까지 자동차 부문 매출 약 1,0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며, 사업 구조 재편 이후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나타라잔 찬드라세카란(Natarajan Chandrasekaran) 타타그룹 회장은 9일(현지시간) 타타 모터스 승용차 부문(Tata Motors Passenger Vehicles Ltd.) 주주총회에서 승용차와 상용차 사업 분할 이후 4개 자동차 사업 부문의 성장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재규어랜드로버(Jaguar Land Rover, JLR)가 450억~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상용차 사업은 약 400억 달러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매출은 승용차 및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 창출될 전망이다.
타타 모터스의 인도 내 사업은 약 4조 루피(약 419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영국에 기반을 둔 럭셔리 브랜드 JLR 역시 향후 5년간 약 200억 파운드(약 268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해당 자금은 신차 개발, 전동화, 생산능력 확대, 기술 개발 등에 투입된다.
승용차 부문에서는 2031년 3월까지 인도 시장 점유율을 현재 14.2%에서 2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6종의 신차 출시와 20종 이상의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부활한 '시에라(Sierra)' 모델은 향후 회사의 주요 판매 차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찬드라세카란 회장은 설명했다.
타타 모터스 승용차 부문은 약 45%의 점유율로 인도 전기차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타타그룹의 배터리 자회사 아그라타스(Agratas Ltd.)는 2027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JLR과 타타 모터스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의 현지화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