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동식 사천시장이 9일 남동발전을 방문해 폐지 대응을 논의했다
- 협력업체 고용 안정과 재취업 지원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 사천시는 지역경제 위축과 주민 피해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경제 보호 위한 대책 마련 계획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삼천포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과 고용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9일 한국남동발전을 방문해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 정책에 따른 지역사회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와 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삼천포화력발전소 폐지 이후 예상되는 협력업체 근로자의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 시장은 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협력업체 종사자의 고용 안정과 재취업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전소 관사 매각·매입 과정에서 지역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수 있는 만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응 방안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와 한국남동발전은 석탄발전소 폐지가 단순한 시설 철거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와 주민 삶을 함께 고려하는 정의로운 전환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앞으로 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과 협력업체 종사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석탄발전소 폐지는 국가 에너지 정책의 방향이지만 그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협력업체 종사자가 희생돼서는 안 된다"면서 "지역경제와 고용이 함께 보호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