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양대 의과대학이 8일 대전서 참키움 의학교육포럼을 열었다
- 대전·충청권 의대혁신 성과 공유하고 시스템 사고 기반 의학교육 발전을 논의했다
- 의료시스템과학 적용·사례발표와 패널토의로 미래 보건의료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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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이 대전·충청권 의과대학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의학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건양대 의과대학은 지난 8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제5회 참키움 의학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교육부, 대전·충청권 의과대학 관계자와 의학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대전·충청권 의과대학 의대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와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를 주제로 한 의학교육 발전 방안 논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건양대와 건국대, 단국대, 순천향대, 을지대, 충남대, 충북대 의과대학이 참여해 교육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각 대학은 지역사회 연계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의사과학자 양성, 지역의료 역량 강화 등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의료시스템과학(Health Systems Science·HSS)과 시스템 사고를 의학교육에 적용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연세의대 양은배 교수와 한림의대 최용준 교수 등이 HSS의 개념과 교육과정 설계 방향을 발표했다.
또 시스템 사고의 필요성과 교육 현장 적용 사례 발표, 의학교육 정상화와 미래혁신을 주제로 한 패널토의도 진행됐다.
이무식 건양대 의과대학장은 "지역 의과대학들이 의대혁신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의학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한 자리였다"며 "복잡해지는 보건의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의료인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