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가 9일 동문 기업인 김성일 대표로부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김성일 대표는 기계공학 전공 동문으로 후배들의 안정적 학업과 기술인재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 대학은 장학금을 재학생 학업 장려와 현장 중심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활용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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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공 학업 지원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기계공학을 전공한 동문 기업인이 재학생 지원을 위해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최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이에스티 김성일 대표의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조상원 권역학장과 김성일 대표, 장학금 수혜 학생 등이 참석했다.

김성일 대표는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동문으로 후배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기술인재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대학은 이번 기탁금을 창원캠퍼스 재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2010년 이지테크를 설립하며 엔지니어로서 경력을 본격적으로 쌓았고 2015년부터 ㈜이에스티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경남 창원에 위치한 ㈜이에스티는 공장자동화설비와 정밀 측정장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첨단 기술 기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며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업 운영 외에도 김 대표는 청소년 선도 활동, 봉사활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사랑의열매 등을 통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 장학금은 기계시스템과, AI융합전자과, 이차전지융합신소재과 등 창원캠퍼스 재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 기술인재를 길러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 대학은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업 동기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상원 권역학장은 "김성일 대표가 동문 기업인으로서 후배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장학금을 기탁해 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선배 기술인의 길을 따라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