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삼척시가 7일부터 10일까지 청소년 스포츠멘토링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 캠프는 특강·멘토링·농구강습·체력측정 등으로 진로탐색과 스포츠활동을 결합했다
- 강원대 삼척캠퍼스 시설을 활용해 대학·지역사회와 협력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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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삼척시 청소년 스포츠멘토링 진로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사)코리아쓰리엑스쓰리의 주관 하에 진행된 시민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스포츠 활동과 진로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7일, 9일, 10일 총 3회에 걸쳐 집합형 1일 진로캠프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 탐색 전문가의 특강, 수도권 대학(원)생 멘토와의 소통, 3대3 농구 기본기 강습 및 팀별 활동, 국민체력100 연계 기초 체력 측정 및 상담 등에 참여했다.
특히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의 교육·체육시설을 활용해 지역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 청소년들에게 대학 캠퍼스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스포츠와 진로교육이 접목된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