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은 9일 오전 누적강수량 191mm로 피해가 속출했다.
- 대전소방본부에 피해 신고 54건이 접수됐고 2명이 구조됐다.
- 대전시와 자치구가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비는 더 이어질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전날부터 내린 비로 9일 오전 7시 기준 대전지역에 누적강수량 191mm를 기록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5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유성구에선 차량 고립으로 탑승자 2명이 구조됐고 유성구 대동에서는 비닐하우스 3동이 침수됐다. 또 가로수 전도와 토사 유출, 건축물·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25개 부서와 6개 유관기관 등 42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5개 자치구에서도 409명이 비상 대응 중이다.
한편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충남 공주, 논산, 부여, 금산, 청양, 서천, 보령, 계룡, 대전, 세종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비는 9일 오전까지 시간당 30~50mm, 오후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80~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이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