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9일 고령운전자·보행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위해 실버안전스티커 사업을 추진했다
- 차량용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와 실버카용 고휘도 반사 스티커 1000장을 제작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배부한다
- 군은 지역 인적안전망·모니터단과 협력해 스티커 부착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고령친화 정책 전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고령운전자와 보행 어르신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안전한 길동무, 실버안전스티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6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정책 제안과 노인 분야 현장 중심 소통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이 반영된 것이다.
사업의 핵심은 고령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어르신 운전중' 안전스티커와 보행보조기인 실버카에 부착하는 고휘도 반사 안전스티커 지원이다. 스티커를 통해 주·야간 시인성을 높여 주변 운전자들이 어르신의 이동을 쉽게 인지하고, 안전거리 확보와 양보 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2020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한 이후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위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에는 약 1100만 원을 투입해 실버카용 고휘도 반사 안전스티커 500장, 차량용 '어르신 운전중' 안전스티커 500장 등 총 1000장을 제작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
군은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스티커 부착을 지원한다. 사업 시행 이후에는 제7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스티커 활용 실태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를 향후 고령친화 정책 보완과 신규 사업 발굴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은 교통안전을 비롯해 복지, 주거, 사회참여 등 생활 밀착 분야 전반에서 고령친화 정책을 넓혀 나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