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바노바가 8일 시리즈F에서 10억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 110억달러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 삼바노바는 추론 특화 맞춤형 칩·시스템·클라우드 제공 기업으로 인프라·글로벌 배포·풀스택 AI 투자 확대에 자금을 쓸 계획이라고 했다.
- JP모간이 AI 추론 인프라 파트너로 삼바노바를 선정했으며 인텔은 투자·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고 삼바노바는 2021년에도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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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8일자 로이터 기사(AI chip startup SambaNova valued at $11 billion in $1 billion funding round)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AI 칩 스타트업 삼바노바(SambaNova)가 제너럴 애틀랜틱(General Atlantic) 주도의 후기 단계 투자 라운드에서 1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가 110억 달러로 평가됐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삼바노바는 모델이 사용자 질의에 응답하는 과정인 추론(inference)에 특화된 맞춤형 칩과 하드웨어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시리즈 F 라운드에는 셀리그만 벤처스, 티 로우 프라이스 어소시에이츠, 캐피탈 그룹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신규 및 기존 투자자로는 A&E 인베스트먼트, 아삼 벤처스, 블랙록 운용 펀드 및 계좌, 인텔 캐피탈, 카타르 투자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삼바노바는 이번 조달 자금을 인프라 용량 확대, 전 세계 배포 규모 확장, 칩·시스템·소프트웨어 및 고객 대상 풀스택 AI 인프라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JP모간 체이스가 삼바노바를 AI 추론 인프라 파트너로 선정해 SN40 및 SN50 시스템을 AI 추론에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삼바노바는 지난 2월 SN50 AI 칩 사업 확장을 위해 3억 5,000만 달러를 조달하고, AI 전문 기업들에 저렴한 추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인텔(INT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에는 인텔의 삼바노바에 대한 3,500만 달러 투자가 포함됐으며, 두 회사 간 인수 논의가 결렬된 뒤 미국 반독점 당국의 승인을 지난 5월 받았다.
4월에는 로이터가 기업 서류를 검토한 결과, 인텔이 삼바노바에 1,5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경우 인텔의 삼바노바 지분율은 9%까지 높아질 예정이었다. 다만 삼바노바는 현재 인텔의 지분 규모 및 이번 시리즈 F 라운드 참여 여부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한편 삼바노바는 2021년 4월 소프트뱅크 그룹 비전펀드 2 주도의 투자 라운드에서 6억 7,600만 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50억 달러 이상을 인정받은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